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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자 1명 오늘 오전 코로나19 확진…서울 누계 636명

송고시간2020-05-02 14:40

서울 용산구청 전경
서울 용산구청 전경

[용산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무증상 상태에서 미국으로부터 입국한 50대 여성이 2일 오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됐다고 서울 용산구가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최소 636명으로 늘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한남동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유지했으며, 이달 1일 오후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자가용 자동차로 방문해 검체 채취에 응했다.

양성 판정은 2일 오전 8시 20분께 나왔으며, 이 환자는 오후 1시께 보라매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환자와 함께 입국한 동반자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용산구 19번으로 관리되는 이 환자는 서울시가 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집계해 발표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635명에는 포함되지 않은 신규 환자다.

확진 날짜 기준으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 연속으로 서울 발생 국내 감염 신규 사례가 0명이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 발생 환자 중 국내 접촉으로 감염된 최근 사례는 19일에 확진됐다.

2일 오후 2시 30분까지 파악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636명 중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이가 257명(40.4%)으로, 주요 발생 원인 중 가장 많았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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