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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원지 중 후베이도 공공위생 대응 수준 하향

송고시간2020-05-02 12:28

4월 29일 관광객들이 우한의 랜드마크인 황학루를 방문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4월 29일 관광객들이 우한의 랜드마크인 황학루를 방문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이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하향 조정했다.

2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중대 돌발 공공위생 사건 대응 수위를 1급에서 2급으로 내린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 31개 성·직할시·자치구는 모두 코로나19 1급 대응을 해제했다.

앞서 수도 베이징도 지난달 30일부터 공공위생 대응 수위를 1급에서 2급으로 낮췄다.

후베이성에서는 지난달 30일까지 27일 연속 신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무증상 감염자는 계속 나오고 있다.

후베이성은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과 무증상 감염자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학교와 마트 등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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