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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발생' 12일 연속 0명…코로나19 서울 누계 635명

송고시간2020-05-02 11:00

자가격리 2주만에 확진된 입국자 1명 신규발생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며 모노레일 탑승을 준비하는 승객들
사회적거리두기를 하며 모노레일 탑승을 준비하는 승객들

[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시가 집계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635명으로, 전날 오후 6시 대비 변화가 없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에 따라 확진 날짜 기준으로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12일 연속으로 서울 발생 국내 감염 신규 사례가 0명이었던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에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후 입국한 환자는 서울에서 10명 확진됐다. 서울 발생 환자 중 국내 접촉으로 감염된 최근 사례는 19일에 확진됐다.

2일 오전 10시까지 파악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635명 중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이가 256명(40.3%)으로, 주요 발생 원인 중 가장 많았다.

여기에는 1일 오전 확진된 환자 1명이 포함됐다.

이 환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발 아시아나항공 OZ201편으로 지난달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당일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성동구 옥수동 자택에서 자가격리중이었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4월 30일 받은 검사의 결과가 다음 날인 5월 1일 오전 양성으로 나오면서 성동구 20번째 확진자로 등록돼 서남병원에 입원했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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