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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 지역 관광지 점검…"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시

송고시간2020-04-28 14:48

윤상기(오른쪽) 하동군수
윤상기(오른쪽) 하동군수

[경남 하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동=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날 윤상기 군수가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지리산 청학동 마고성·삼성궁 및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윤 군수는 삼성궁 개장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코로나19 사태 종식 이후 찾아올 관광객을 대비해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시했다.

지리산 청학동은 영국의 세계유산 '스톤헨지' 같은 신비의 세계로 안내하는 마고성과 삼성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윤 군수는 지난 27일에도 군청 공무원들과 함께 섬진강 100리 테마 로드 현장 점검을 벌여 대대적인 정비를 지시했다.

윤 군수는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빈틈없이 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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