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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첫 재확진 사례…완치 판정 20대 16일 만에

송고시간2020-04-28 13:39

해외입국 감염 26세 남성…퇴원 2주 후부터 흉통

보건당국 "퇴원 후 자택에 머물러 특별한 동선 없어"

코로나19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CG)
코로나19 방역당국 사회적 거리두기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8일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진 사례가 나왔다.

부산지역에서 재확진 사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105번 확진자(26세·남성·북구·해외입국)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105번 확진자는 지난 11일 퇴원했지만, 2주 후인 지난 25일부터 흉통 증상이 나타났다.

26일 주거지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27일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두 차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퇴원한 지 16일 만에 재확진 된 셈이다.

그는 다시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입원했는데, 흉통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퇴원 후 줄곧 자택에 머물러 특별한 동선은 없다고 시 보건당국은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GIF)
코로나19 확산 예방 (GIF)

[제작 남궁선, 정유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로써 부산지역 입원 환자는 18명(타지역 이송환자 8명 포함하면 26명)이고 퇴원자는 113명이다.

재확진 외 추가 확진이나 퇴원 사례는 없어 부산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34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37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천611명이다.

해외 입국이 2천285명, 국내 확진자 접촉자가 326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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