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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산불방지센터, 황금연휴 산불 예방 총력

송고시간2020-04-28 11:31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산불 예방 특별 대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4월 4일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은 이번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와 상황 대응실을 24시간 운영한다.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사찰과 문화재 지역 등 취약지역에는 감시인력을 집중하여 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 진화 헬기 10대를 고성, 속초, 양양, 강릉, 삼척에 전진 배치한다.

대형 산불 위험이 큰 강릉과 양양에는 초대형 헬기 2대를 배치하기로 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30일 부처님 오신 날부터 근로자의 날(5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 기간 대체로 맑아 입산객이 증가하고, 동해안 휴양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소장은 "산림 내에서는 흡연과 취사 금지 등의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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