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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다녀온 수원시 거주 3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송고시간2020-04-25 13:17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미국에 다녀온 경기 수원시 거주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염태영 수원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장안구 율천동 삼성 2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체류 후 10일 귀국한 이 남성은 임시시설에서 대기하다가 11일 음성 판정을 받고 수원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는 23일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24일 오전 9시 58분께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의뢰했다.

이 남성은 수원시 50번째 확진자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입원했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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