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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협회, 포칼 결승전 연기…"6월 종료 목표는 그대로"

송고시간2020-04-25 11:09

독일축구협회 로고
독일축구협회 로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재개 움직임에 나선 가운데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일정은 연기됐다.

DFB는 5월 23일(현지시간) 베를린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예정됐던 2019-2020 포칼 결승전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즌 포칼은 지난달 초 8강전까지 진행됐다.

바이에른 뮌헨-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FC 자르브뤼켄-바이어 레버쿠젠이 4강에 올라 애초 이달 21∼22일 중 준결승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했고, 한 달 뒤 예정된 결승전도 미뤄졌다.

기약이 없지만 DFB는 무관중으로라도 준결승, 결승전을 열어 대회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DFB는 "2019-2020시즌을 6월 30일까지 마친다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독일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시행됐던 각종 금지 조치가 완화하기 시작하며 지난달 중순부터 멈춰 섰던 분데스리가는 5월 9일 무관중 경기로 재개를 준비 중이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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