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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 11월 개최…코로나로 2개월 연기

송고시간2020-04-24 15:42

제주 수월봉
제주 수월봉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유네스코와 전 세계 지질공원 지역 관계자들이 모이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2개월 연기돼 11월 열린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에서 9월 열릴 예정이던 2020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를 11월로 연기했다고 24일 밝혔다.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와 제주도 등이 참여해 영상 회의로 열렸다.

잠정 개최일은 11월 21∼27일까지다.

집행이사회는 코로나19의 국제적 상황을 고려해 다음 달 최종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9차 세계지질공원 제주총회는 70여개국 1천5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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