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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차례 US여자오픈 제패한 버닝, 골프 명예의 전당 입회

송고시간2020-04-23 06:05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맥스웰 버닝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 맥스웰 버닝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세 차례 US여자오픈을 제패한 수지 맥스웰 버닝(78·미국)이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갔다.

골프 명예의 전당은 23일(한국시간) 2021 클래스 여성 부문에 버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1년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는 타이거 우즈, 고(故) 매리언 홀린스, 팀 핀첨(이상 미국), 버닝까지 네명이 모두 선정됐다.

버닝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오클라호마시티 대학에 골프 장학생으로 입학해 남자 선수들과 경쟁했다.

1968년 US여자오픈에서 처음 우승한 버닝은 1972년과 1973년 같은 대회에서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버닝은 두 딸을 키우면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을 수확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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