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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K방역' 전수요청 폭증…국제방역협력 TF 구성"

송고시간2020-04-22 11:22

외교부·복지부·행안부·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참여 격주 개최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범정부 차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국제 방역협력 총괄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미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미 메릴랜드주가 한국에서 공수한 코로나19 진단키트

(서울=연합뉴스) 미국 메릴랜드주 관계자들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대한항공 여객기 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 구매분을 전달받고 있다. 2020.4.21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중대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폭증하고 있는 국제 사회의 'K-방역' 경험 전수 요청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TF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TF는 외교부 2차관 주재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격주로 개최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TF는 국제방역협력 채널을 일원화해 국제사회의 요청과 지원 가능한 우리의 방역 경험을 총괄 조정하고, 주제별 웹세미나·화상회의·정책자료 공유 등을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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