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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주' 연예인의 부동산 투자 방법은…'PD수첩' 오늘 방송

송고시간2020-04-21 12:09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MBC TV 'PD수첩'은 21일 방송에서 스타들의 숨겨진 부동산 투자 비결을 파헤친다고 예고했다.

'PD수첩' 제작진이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데이터팀과 함께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토대로 유명인 소유 건물을 조사한 결과, 지난 5년간 건물을 매입한 연예인은 총 55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건물 63채를 매입했는데, 매매가 기준 그 액수는 4천700억원에 달한다.

제작진은 연예인들이 수십억∼수백억원대 건물주가 될 수 있었던 방법으로 '대출'을 꼽는다. 은행에서 최대한으로 대출을 끌어와 건물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일부는 매매가 86%가 대출액인 경우도 확인됐다. 'PD수첩'은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스타들이 대출을 많이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추적한다.

또한 제작진은 연예인 소유 빌딩의 등기부등본에서 소유자가 연예인의 가족 법인으로 기재된 사례를 찾고, 해당 연예인들의 가족법인을 찾아가 그 실태를 확인한다.

오늘 밤 11시 방송.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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