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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 99만원 내고 팰리세이드·그랜저 등 바꿔가며 탄다

송고시간2020-04-20 11:24

현대셀렉션 구독 서비스 대상 9개 차종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20일 일정 금액을 내면 여러 차종을 돌아가며 탈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현대셀렉션에 팰리세이드와 그랜저 등 차종을 추가했다.

대상 차종은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에 신형 아반떼, 베뉴, 쏘나타, 투싼, 그랜저, 팰리세이드를 추가해 9개로 확대했다.

디지털키 등 신기능이 들어간 중상위 트림(등급) 차량으로 구성했다.

요금제도 기존 단일 요금제 (72만원)에서 ▲ 베이직 (59만원) ▲ 스탠더드 (75만원) ▲ 프리미엄 (99만원)으로 나눴다.

베이직 요금제는 아반떼와 베뉴 중에서 월 1개 차종만 이용할 수 있다.

스탠다드 요금제는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 중에서 월 2개 차종을 탈 수 있고 사용자 1인 추가가 가능하다.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리미엄 요금제는 그랜저, 팰리세이드, 쏘나타, 투싼, 아반떼, 베뉴를 월 2회 교체하고 사용자를 최대 2인을 추가할 수 있다.

월 구독요금에는 차량 관리 비용과 보험료, 자동차세 등 부대비용이 포함돼있다.

주행거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이용 후에는 해지가 자유롭다.

차량 배송 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에서 수도권(인천, 경기)까지 확대했다. 배송비는 별도다.

만 26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지나고 본인 명의 개인·법인 신용카드가 있는 운전자가 대상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회원의 절반이 밀레니얼 세대였다"며 "앞으로 고성능 N라인업과 킥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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