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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조경협회, 지역 첫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지정

송고시간2020-04-20 11:00

태화강 수놓은 정원작품
태화강 수놓은 정원작품

2018년 4월 1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대공원에서 열린 '태화강 정원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정원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울산조경협회를 '제1호 울산시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하고 20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울주군 청량면에 있는 울산조경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김석명 시 녹지정원국장과 김정욱 울산조경협회장 등이 참석한 행사는 지정서 수여, 현판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조경협회는 2016∼2019년 4기에 걸쳐 140여 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고,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 지정'을 시에 신청했다.

시는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이달 초 울산조경협회를 제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했다.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은 이론과 실습을 위한 교육시설, 식물학·생태학·정원학 등 전문 강사, 적절한 교육과정 등 분야별 기준을 갖춘 기관의 신청에 따라 자치단체가 검토를 거쳐 지정한다.

이에 따라 울산조경협회는 산림청의 정원교육 관련 법령과 가이드라인에 따라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고, 시에서 '시민정원사 양성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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