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20-04-18 10:00

■ 정 총리 "이달 말 황금연휴 외부활동·여행 가급적 자제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황금연휴'와 관련해 "그동안 잘 지켜준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비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장별로 사정이 다르겠지만 최대 6일 연속 쉬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전문보기: http://yna.kr/cQR_jKlDA87

■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15만명 넘어…10만명 넘은지 7일만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진 사람이 17일(현지시간) 15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2시 38분(미 동부시간) 기준 전 세계의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를 15만948명으로 집계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월 9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처음 나왔다. 그로부터 84일 만인 이달 2일 5만명을 넘긴 사망자는 8일 만인 이달 10일 10만명을 넘겼고, 다시 7일 만에 15만명 선을 돌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PRVjKtDA89

■ 미 일부 주 코로나19 규제 부분완화 시동…전면 정상화까진 먼길

미국의 일부 주들이 1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억제를 목표로 시행한 제한 조치를 조금씩 풀기 시작하는 형국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경제 정상화 방안을 담은 3단계 지침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적용 시기와 방식은 주지사 판단에 맡긴 가운데 주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는 미국의 코로나19 발병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판단과 주별로 천차만별인 상황이 맞물린 것으로, 일부 주는 조기에 부분 정상화가 가능하겠지만 대다수는 일상생활 복귀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yna.kr/iPRVjK6DA8k

■ [특파원 시선] 아베 '뒷북 대응'이 초래한 일본 코로나 사태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빠른 속도로 늘어나 1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도쿄도(東京都)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국한해 선언했던 긴급사태를 전국(47개 광역자치단체)으로 확대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일본에서 뒤늦게 감염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것은 초기 소극적인 코로나19 대응이 초래한 결과라는 지적이 많다.

전문보기: http://yna.kr/50RSjKHDA7_

■ [SNS 세상] 가게 문 닫고 의료봉사…코로나 사태 속 자영업 영웅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제에 미친 충격에 신음하면서도 자신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자영업자들이 있어 화제다. 서울 중랑구에서 마카롱 전문점을 2년째 운영 중인 김청미(34)씨는 지난달 조리복을 벗고 의료용 방호복을 입었다. 마카롱 가게를 시작하기 전 10년간 간호조무사로 노인 요양 병동과 정형외과 수술실에서 근무했던 김씨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쏟아져 나오던 지난 2월 말께 가게를 잠시 쉬고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야겠다고 결심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1R6jKXDA7Q

■ '치료제 기대' 미 다우지수 700p↑…6주만에 24,000선 회복

미국 뉴욕증시가 '치료제 개발 기대감'으로 훈풍을 탔다. 미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고무적인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704.81포인트(2.99%) 오른 24,242.49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24,0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로 약 6주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GQRdjKRDA8y

■ 미 국무부 "북한 지난해 핵활동 계속…생물무기 보유 평가"

미국은 지난해 북한이 핵 활동을 계속했으며, 생물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2020 군비통제·비확산·군축 합의와 약속의 준수 및 이행 보고서' 요약본에서 북한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이 2019년 1년 간 각국의 관련 합의 준수 여부에 대한 평가를 정리한 것으로, 매년 의회에 제출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yna.kr/AQRrjK7DA8D

■ 주유소 휘발유가격 12주째 하락…두바이유 20달러선도 위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낙폭은 이번 주 20원대로 감소, 하락세는 다소 수그러들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ℓ당 1천330.8원으로 전주보다 26.5원 하락했다. 낙폭은 3월 셋째 주부터 30원대를 이어가다 한달 만인 이번 주 20원대로 감소했다.

전문보기: http://yna.kr/J3RNjKBDA7o

■ '온난화의 역설?' 올해 4월, 평년보다 서늘…다음 주에도 쌀쌀

고온 현상이 두드러진 1∼3월과 달리 본격적인 봄으로 볼 수 있는 이달 들어 예년보다 서늘한 날이 늘었다. 온난화로 시베리아·몽골 북쪽의 기온이 이례적으로 오른 여파라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달 1∼16일 전국의 평균기온은 10.1도로 평년(1981∼2010년) 같은 기간 평균기온(10.8도)보다 0.7도 낮았다.

전문보기: http://yna.kr/W3RpjKFDA7v

■ 기상청 "인천 강화 서남서쪽서 규모 2.3 지진 발생"

18일 오전 7시 36분 28초 인천 강화군 서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58도, 동경 126.1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문보기: http://yna.kr/VQREjKADA86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