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흐리고 아침까지 비
송고시간2020-04-18 07:58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북한은 18일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20, 20
▲중강 : 맑음, 20, 10
▲해주 : 구름많음, 21, 20
▲개성 : 구름많음, 20, 20
▲함흥 : 흐림, 15, 30
▲청진 : 흐림, 11, 30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18 0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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