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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 555명 늘어 1만561명…오늘 한국 넘을듯

송고시간2020-04-18 07:03

코로나19 마스크 쓴 통근자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코로나19 마스크 쓴 통근자들로 붐비는 도쿄 거리

(도쿄 교도/AP=연합뉴스) 일본 도쿄의 한 거리에서 17일 마스크를 착용한 통근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도쿄 등 전국 7개 지자체에 선포했던 긴급사태를 전날 일본 전역으로 확대했다. leek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555명 늘어 사흘 연속 500명을 웃돌았다.

NHK가 각 지자체의 발표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18일 0시 현재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1만561명이다.

도쿄도(東京都)에서 201명, 오사카부(大阪府)에서 5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확산 추세에 큰 변화가 없다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한국보다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17일 0시 기준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2명 늘어난 1만635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 중 사망자는 16명 늘어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220명이 됐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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