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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농공단지 23만여㎡ 분양…㎡당 24만원

송고시간2020-04-17 11:28

(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완주군 삼례에 조성 중인 농공단지가 ㎡당 24만원에 분양된다.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청 전경

[완주군 제공]

완주농공단지개발은 민관이 총 588억원을 들여 삼례읍 수계리 일대에 조성하는 농공 단지(29만8천㎡) 중 지원시설용지를 제외한 23만8천㎡를 ㎡당 24만원에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목재 및 나무제품, 전자 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통신장비, 기계·장비, 자동차·트레일러 등 관련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다.

건폐율 70%, 용적률 350%, 4층 이하로 건축 할 수 있다.

지원시설은 조만간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이 농공단지는 LH가 개발 중인 삼봉 택지개발지구와 가까워 주거·문화시설의 접근성이 좋고 전주와 인접해 노동력 공급이나 필요 물품 조달이 쉬운 편이다.

완주군은 농공단지가 조성되면 1천명의 고용 창출 효과와 연간 1천53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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