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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백종헌 "낙후된 부산터미널을 랜드마크로"

송고시간2020-04-16 03:11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 백종헌 당선인(왼쪽)
미래통합당 부산 금정 백종헌 당선인(왼쪽)

[당선인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4선 시의원 출신으로 언론사 사장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박무성 후보를 꺾은 미래통합당 백종헌 당선인은 "낙후된 부산종합터미널을 확 뜯어고쳐 부산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인은 "공천 과정에서 여러 의혹이 있었지만 모두 사실무근이며 주민의 선택으로 모든 오해는 해소됐다"며 "앞으로 금정 발전만을 생각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백 당선인과 일문일답.

-- 승리의 원동력은.

▲ 16년간 시의원을 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시고 믿어주신 금정구민이 이뤄낸 승리다. 앞으로도 금정구민만 바라보고 나가겠다.

-- 공천과정이 쉽지 않았다, 여러 의혹도 있었다.

▲ 여러 과정을 거쳤지만, 결과적으로 공정했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과정이 이기기 위한 공천이었다.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무근이다. 관련된 의혹과 관련해 경찰과 선관위로부터 어떤 요구도 받은 적이 없다. 주민 선택으로 모든 오해는 해소됐다고 본다.

-- 4선 시의원 출신 국회의원으로 앞으로 포부는.

▲ 무너진 대한민국을 살리고 2년 뒤 정권교체에 역할을 하겠다. 지역구에서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금정구를 만들겠다. 골목상권 등 지역 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도 발굴하겠다. 금정산, 범어사, 회동 수원지, 온천천 등에 생태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숲속 산책 도로를 만드는 등 환경 도시를 만들겠다.

-- 임기 내 지킬 대표 공약은.

▲ 낙후된 부산종합터미널을 복합 개발하겠다. 세계 정상급 쇼핑 시설과 문화공간, 숙박시설을 유치해 부산 관문 이미지를 확 바꿔 부산의 랜드마크로 삼겠다. 부산시와 부산대 대립 속에 4년째 중단된 금샘로 공사도 조속히 재추진하겠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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