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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식] 고전 영화 배리어프리 버전, 온라인 상영 外

송고시간2020-04-14 09:37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한국영상자료원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한국 고전Ⅹ배리어프리영화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 관람이 힘든 점을 고려해 한국 고전 영화 중 두 편을 선정해 한국영상자료원 네이버TV와 유튜브 한국 고전 영화 극장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날부터 6월 14일까지는 신상옥 감독 연출, 최은희·김진규·신영균 등이 출연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이달 28일부터 6월 28일까지는 한국 영화 최초로 해외영화제에서 희극상을 받은 '시집가는 날' 배리어프리 버전이 상영된다.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아녜스 바르다 특별전'

[씨네큐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지난해 타계한 프랑스 아녜스 바르다 감독 대표작 7편을 상영하는 특별전이 오는 16일부터 5월3일까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다.

아녜스 바르다는 프랑스 누벨바그의 유일한 여성 감독으로, 생애 50편이 넘는 영화를 선보이며 진취적인 여성 캐릭터와 영화, 미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촬영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여성 감독으로는 최초로 제68회 칸영화제 명예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번 특별전에선 그에게 국제적인 명성을 안긴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1962)를 비롯해 '행복'(1965),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1976), '방랑자'(1985), '낭트의 자코'(1991),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2000),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2008)이 선보인다.

서울극장 '플러스 기획전'
서울극장 '플러스 기획전'

[서울극장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극장은 오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찐팬영화 기획전'을 연다. 진정한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개봉 이후에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 구성됐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2016)를 비롯해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 '아수라'(2016), '비밀은 없다'(2016), '아사코'(2018)를 다시 본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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