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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생애 첫 투표 스타들 "소중한 한 표, 신기하고 뿌듯"

송고시간2020-04-11 16:36

'있지'의 채령과 류진
'있지'의 채령과 류진

걸그룹 있지(ITZY)의 채령과 류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중한 주권을 잘 행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있지 류진)

선거연령이 하향조정되면서 처음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만 18세 유권자 중에는 아이돌 스타들도 있다. 이들이 설레는 생애 첫 투표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있지(ITZY) 류진(본명 신류진)은 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투표를 마치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으로 투표를 해서 정말 설레고 기쁘다"고 말했다.

역시 만 18세인 있지 채령(본명 이채령)은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신중히 임했다"며 "생애 첫 투표라 신기하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만 19세인 스트레이키즈 아이엔(본명 양정인)도 '새내기 유권자'로 인생 첫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소중한 한 표를 처음 행사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다"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선택하는 귀중한 일인 만큼 많은 분이 투표에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들을 비롯해 여러 스타가 전날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투표 참여를 독려한 스타들도 많았다.

온리원오브, 투표소 인증샷
온리원오브, 투표소 인증샷

[RSVP 제공]

보이그룹 온리원오브도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

온리원오브는 소속사를 통해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라서 첫날 하지 못했지만 둘째 날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사전투표를 못 한 이들도 당일에는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독려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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