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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상재정체제 가동…효율적 재정전략 모색

송고시간2020-04-10 18:13

부산시청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으로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짐에 따라 비상재정체제를 가동했다.

부산시는 10일 오후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1차 비생재정 전략회의'를 열었다.

시는 코로나19 피해지원과 중앙정부 정책 부담분 등으로 막대한 재정수요가 발생한 데다가 도시철도·시내버스 운영 악화로 재정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고 설명했다.

회의에서는 19명의 재정전문가 등이 재정 운용전략과 다양한 지출 효율화 방안을 놓고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시나리오별 중장기적 대응 전략 수립, 역대 최저이율을 고려한 지방채 활용 채무 운용 전략, 버스 준공영제 체질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민자사업 및 SOC사업 발굴 등의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회의에서 언급된 예산 재구조화 사업 등은 면밀하게 검토하고, 채무 운용전략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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