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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철원·연천서 멧돼지 ASF 10건 추가 확진…총 506건

송고시간2020-04-09 21:31

전방 야생멧돼지 ASF 검출 (PG)
전방 야생멧돼지 ASF 검출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강원 화천군과 철원군, 경기 연천군 광역 울타리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10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멧돼지에서 ASF 확진은 이로써 506건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초 첫 확진 이후 약 6개월 만에 500건 이상으로 불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화천에서 3건 늘어 197건, 연천에서 4건 추가돼 191건, 철원에서 3건 검출돼 26건이 됐다.

환경과학원은 "27일까지 환경부, 국방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멧돼지 폐사체를 일제 수색할 것"이라며 "수색 기간에 감염 폐사체를 최대한 제거해 ASF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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