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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고려진공안전-양주시와 '희망의 감동 보따리' 전달

송고시간2020-04-09 15:34

(아랫줄 왼쪽 5번째부터)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굿피플 김천수 회장,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 양주시 조학수 부시장

(아랫줄 왼쪽 5번째부터)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 굿피플 김천수 회장, 고려진공안전 김광자 대표, 양주시 조학수 부시장

▲ 경기도 양주시와 고려진공안전(대표 김광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지난 8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희망의 감동 보따리 길을 열다' 캠페인을 열고 박스 포장 작업 및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굿피플·고려진공안전·비타민엔젤스·마스터(MASTER) F&B, 서울우유협동조합양주공장, 대영종합건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즉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스 포장 작업은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에 따라 사전 방역과 발열 체크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2m 간격을 두고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한 채 진행됐다.

희망의 감동 보따리는 라면·떡·비타민 등 총 10가지 이상의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참석한 임직원이 직접 포장한 후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세대를 중심으로 총 1천1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천수 굿피플 회장은 "많은 사람의 온정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희망의 감동 보따리를 포장했다"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가 전달돼 이 위기를 한마음으로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굿피플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 의료진을 위한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비타민엔젤스, 커피지아 등 여러 기업과 협력해 긴급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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