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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쓰레기 부산시민과 함께 해결…소프트웨어 개발 추진

송고시간2020-04-08 07:42

SOS랩 구축 개발사업 주관 지자체 선정…5년간 92억 투입

시민참여형 바다 SOS-LAB 구축
시민참여형 바다 SOS-LAB 구축

[부산시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공모한 'SOS랩 구축 및 SW 서비스 개발사업' 주관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SOS랩은 소프트웨어(SW)로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를 지닌 시민 참여 실험실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문제와 관련 시민이 직접 내놓은 의견과 솔루션을 SW 기술개발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동의대) 등과 협력해 2024년까지 5년간 92억4천만원(국비 55억4천만원, 시비 3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주요 현안이 있는 바다(해양)를 주제로 선택했다.

지난 1월 시민을 대상으로 바다 문제 관련 아이디어 공모를 거쳐 바다안전(39%), 바다 환경(33%), 바다 도시문화(25%) 순으로 시민 요구를 확인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SOS랩 구축·운영, 분야별 시민연구반 운영,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화 연계 기술 개발 지원, 테스트·사업화 지원 등 10개 세부사업으로 해양안전, 해양환경, 해양도시문화 분야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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