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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협력업체 지원 모색

송고시간2020-04-07 16:44

충남지역 상수도 현대화사업 참여업체 격려…방역물품 전달

마스크 전달하는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마스크 전달하는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이 7일 충남 예산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참여 중인 협력업체 직원에게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수자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7일 충남 홍성 충남지역협력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수자원공사는 현재 도내 11개 시군에서 상수도 누수율 등을 개선하는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 사장은 이날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인 중소규모 건설업체들이 겪는 현장 인력 운영, 공사 자재확보 등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를 위해 불가피한 경우 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지체상금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사업비 선지급률을 기존 70%에서 80%로 높이고 지급 기간도 단축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업체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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