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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마스크 100만장 확보…의료기관 등에 기부"

송고시간2020-04-07 10:48

앞서 '100만명에 코로나19 검사 기회' 제안했다가 비판에 철회

손정의, 마스크 100만장 기부 의사 밝혀
손정의, 마스크 100만장 기부 의사 밝혀

(도쿄=연합뉴스) 손정의(孫正義·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마스크 100만장을 확보했다며 이를 의료기관 등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트위터(사진)로 밝혔다. [손정의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손정의(孫正義·일본 이름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은 대량의 마스크를 확보했으며 이를 의료기관이나 복지시설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마스크 100만장이 도착했다. 해외 공장에서 조달했다. 미력이라서 죄송하지만, 정부 마스크팀과 협력해 우선도가 높은 의료기관이나 개호(介護·환자나 노약자 등을 곁에서 돌보는 것) 시설에 기부하겠다"고 4일 트위터에 썼다.

그는 상자 수십 개가 보이는 사진을 트위터에 함께 올렸다.

손 회장은 지난달 코로나19 감염 여부 검사 기회를 100만명에게 제공하겠다는 뜻을 트위터에 밝혔으나 '의료기관의 혼란을 유발한다'는 등의 비판이 제기되자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손 회장은 검사 기회를 제공하는 대신 마스크를 기부하려는 것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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