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 지역 15개 점포, 서울시 '클린존' 인증받아
송고시간2020-04-07 09:14
![롯데마트 서울역점 모습[롯데마트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http://img6.yna.co.kr/etc/inner/KR/2020/04/07/AKR20200407034800030_01_i_P4.jpg)
롯데마트 서울역점 모습[롯데마트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롯데마트는 서울 지역에 있는 15개 모든 점포가 서울시로부터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장소인 '클린존'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인증은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하지 않았더라도 주기적으로 방역 소독을 해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판단한 곳에 부여한다.
소독과 방역 이후에도 일주일에 1번 이상 지속해서 환경조사를 하는 점포에 인증 마크를 준다.
zitro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07 0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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