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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조한선, MBC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 주연

송고시간2020-04-06 14:00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MBC가 4부작 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에 강성연과 조한선을 캐스팅하며 제작에 돌입했다.

6일 MBC에 따르면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나쁜 형사', '황금정원'의 이동현 PD가 연출하고 신예 서영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강성연은 동네 오지랖 여왕으로 통하는 재건축 아파트 부동산 중개인 '이궁복'을, 조한선은 베테랑 형사 '인호철'을 맡았다. 이들은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진실을 추적하며 극을 이끌어간다.

이 작품은 작년 MBC 극본 공모 수상작이다. 역대 MBC 드라마 극본 공모 수상작 중 실제 제작된 작품으로는 '자체발광 오피스', '파수꾼', '앵그리맘' 등이 있다.

오는 7월 방송.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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