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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지원군이 왔다"…경북에 신규 공중보건의 190명 배치

송고시간2020-04-06 09:23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도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현장에 신규 공중보건의사 190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신규 공중보건의 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
신규 공중보건의 코로나19 현장 배치 대비 직무교육

[연합뉴스 자료 사진]

전문의 36명을 포함해 의과 108명, 치과 27명, 한의과 55명이다.

이들은 23개 시·군 보건소, 보건지소, 공공병원,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등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울릉군에는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 전문의 등 모두 18명이 배치됐다.

특히 이번에 배치된 신규 공중보건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료인력 부족으로 지난달 5일부터 조기 임용돼 전국 코로나19 현장에서 환자 치료와 방역업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새 근무지에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경북에서 활동하는 공중보건의는 모두 545명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에 신규 공중보건의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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