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천주교 서울대교구 '코로나19' 무료 심리상담 전화
송고시간2020-04-03 17:37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울 명동성당을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189년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다. 2020.2.26 jieunlee@yna.co.kr
▲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 산하 가톨릭상담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이는 누구나 가톨릭상담전화(☎02-727-2137·2138)로 연락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금 오전 10시∼오후 1시, 오후 2시∼5시까지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4/03 17: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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