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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펼쳐진 붓끝은…영암현대호텔서 민영숙 개인전

송고시간2020-04-02 13:51

전시 작품
전시 작품

[민영숙 작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청년 작가상을 수상한 민영숙 작가가 개인전을 열었다.

'너를 기다리는 동안'이란 주제로 네 안에 내가, 기억, 기다림, 니가 내게 오나봐 등 20여점을 영암 삼호 현대호텔에서 5월 31일까지 전시한다.

민 작가는 감정의 과잉을 억제하면서 철저하게 이지적인 태도로 물상과 대결하는 치열한 작가적인 정신을 통해 사실주의 회화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 작가는 2일 "저를 모티브로 강렬한 색감과 영혼의 느낌을 맑게 표현했다"면서 "생명은 경이이며 그것을 표현하는 예술 역시 경이롭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전 13회로 아트페어·단체전 등에 참여했고 전남 청년 작가상을 비롯해 대한민국미술대전 양화 심사위원에 위촉되기도 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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