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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가봉 등에 18억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송고시간2020-04-02 09:23

바이오니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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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바이오니아[064550]는 아프리카의 가봉, 레바논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8억원이다.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 세계 25개국 대리점을 통해 코로나19 분자진단용 장비와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대리점이 없던 가봉 등에서도 주문이 들어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가봉은 검사인력을 바이오니아에 파견해 분자진단시스템 운용 교육을 이수하고, 분자진단장비와 진단키트를 직접 공수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키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는 받았으나, 국내 긴급사용승인은 받지 못했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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