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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회의 참석 남편 이어 아내도 양성…인천 확진자 57명

송고시간2020-03-28 20:36

출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들
출근하는 해양수산부 직원들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16일 오전 출근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음성진단으로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된 직원은 정상 출근한다고 밝혔다.
2020.3.16 kjhpress@yna.co.kr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남동구 주민 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47·여)씨는 지난 5일 세종시에서 열린 해양수산부 회의에 참석한 남편(47)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2주간의 자가 격리 생활을 했다.

그는 음성 판정을 받고 시작한 2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격리 해제를 위해 이날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 부부의 자녀 2명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거주지를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강화했다.

이로써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확진자는 57명으로 늘어났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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