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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귀국한 수원 20대 여성 확진…미각감소·발열 증상

송고시간2020-03-28 19:30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수원시 선별진료소
수원시 선별진료소

[수원시 제공]

염태영 수원시장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팔달구 인계동 인계한양수자인아파트 거주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미국 체류 후 지난 26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오후 5시 가족 차를 타고 귀가한 뒤 미각 감소 증상이 나타났다.

다음날인 27일 가래와 인후통 증상까지 발현되자 이 여성은 오전 9시 30분 걸어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체채취를 받았다.

이후 집으로 돌아가 자가격리된 상태에서 28일 오후 3시 35분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수원시 확진자는 총 31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해외 입국 확진자는 10명(공항검역소 확진 수원시민 6명 제외)이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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