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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무증상 미국·유럽 입국 시민 특별수송

송고시간2020-03-28 17:41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시민을 목적지까지 특별수송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유입 비상 인천공항(CG)
해외유입 비상 인천공항(CG)

[연합뉴스TV 제공]

미국·유럽발 무증상 입국 시민은 입국자 전용 5300번 공항리무진버스(하루 3회 운행)로 서현역, 야탑역, 모란역, 세이브존성남점 등 4곳에 내리는 데 관용차량을 이용해 자택 등 최종 목적지까지 데려다주게 된다.

시는 직원 30명을 동원해 29일까지 관용차량으로 무증상 입국 시민을 수송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30일부터는 전세버스를 투입, 입국자 전용 공항리무진버스가 서현역에 도착하면 곧바로 전세버스로 옮겨 목적지까지 태워준다.

공항리무진버스와 관용차량, 전세버스는 운행 후 즉시 방역 소독을 한다.

무증상 입국 시민은 2주간 자가격리되며 3일 이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성남 지역에서는 이날까지 미국(8명), 독일(2명), 영국(2명) 등에 다녀온 주민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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