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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고령 확진 91세 여성 완치…양성판정 후 20일만

송고시간2020-03-28 15:02

"충북대병원 일반병실서 다른 질환 치료"…도내 완치자 21명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지역 최고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괴산군 장연면 거주 권모(91·여)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권씨는 2차례의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전날 충북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이달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0일 만이다.

이에 따라 도내 완치자는 21명(퇴원 20명)으로 늘었다.

권씨는 다른 질환이 낫지 않아 퇴원하지 못했다.

장연면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괴산군은 당시 첫 양성 판정을 받은 김모(82·여)씨와 경로당에서 함께 생활한 노인 5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자 오가리 주민 전수조사를 했다.

이 과정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완치자를 포함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괴산·청주 각 11명, 충주 10명, 음성 5명, 증평 2명, 단양·진천 각 1명이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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