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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인 121명 코로나19 확진…위중 1명·중증 1명"

송고시간2020-03-28 14:27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인이 현재까지 12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인의 사명감으로
의료인의 사명감으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6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있는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선별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2020.2.6 hihong@yna.co.kr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8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4일 0시 기준 121명의 대구 지역 의료진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의료인 확진자는 직역별로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이라며 "현재까지 의료인 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이라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대구 지역 외 전국 의료인 감염현황에 대해서는 별도로 집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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