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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코로나19 위기 다중이용업소 지원…임대료 최대 30% 인하

송고시간2020-03-26 13:46

청동, 코로나19 위기 다중이용업소 지원…임대료 최대 30% 인하 - 1

▲ 청동(회장 권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이 급감한 다중이용업소 임차인 지원을 위해 최대 30%까지 임대료를 인하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임차인 대상 임대료 인하 시 인하분의 50%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정부 지침과 달리 다중이용업소 임차인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눈길을 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정부 지원 조건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이번 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임차인과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 함께 일하는 직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시행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청동은 서울 SR 호텔과 카라쉬 호텔, 경기도 SR 스위츠 호텔 3곳의 집단 감염 방지를 위해 뷔페식당과 세미나실, 연회장의 이용을 중지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호텔사업부에서는 외부활동 제한 어려움을 돕고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호텔 이용 시간을 무료 연장하고 룸서비스 이용 장려를 위한 패키지 상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동은 부동산 개발, 임대 및 호텔사업 전문 기업으로, 현재 서울과 경기권 3개 빌딩과 3곳의 호텔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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