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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20-03-26 12:00

■ 코로나19 어제 104명 증가 총9천241명…사망131명·완치4천144명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총 9천24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0명에 이어 세자릿수를 유지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해외 유입 사례가 증가, 지금까지 조사가 끝나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총 28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총 131명이다.

'붐비지 않아 다행'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붐비지 않아 다행'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지난 24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동차 이동형(Drive Thru) 선별진료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3.24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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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 황교안 '40조 국채' 제안에 "구체방안 제시하면 검토"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을 위한 국채 발행을 제안한 데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을 소개했다. 황 대표는 지난 22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대응 방안으로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인 40조원 규모의 긴급구호자금 투입과 함께 관련 재원 마련을 위한 '코로나 극복채권' 발행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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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부총재 "유동성 무제한 공급, 사실상 양적완화"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는 26일 한은의 무제한 유동성 공급 대책과 관련해 "양적완화로 봐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윤 부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유동성 무제한 공급 대책을 의결한 뒤 기자설명회를 열고 미국 등 기축통화국의 양적완화(QE)와 사실상 같은 성격 아니냐는 질의에 이처럼 답했다. 그는 "양적완화란 주요 선진국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제로(0)로 낮춘 뒤 더는 (금리를 낮출) 여력이 없는 점을 고려해 돈을 공급하는 방식"이라며 "국채나 주택저당증권(MBS)을 규모나 기간을 특정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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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장 "신천지 사단법인 설립허가 오늘 취소"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천지교의 사단법인 '새하늘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선교회'의 설립허가를 26일부로 취소키로 했다고 이날 오전 온라인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사단법인은 청산 절차에 곧바로 돌입해야 한다고 박 시장은 설명했다. 그는 법인 취소 이유로 이 법인이 설립 당시 허가 조건을 위반했으며 방역당국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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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n번방 사건' TF 구성…추미애 사과 이어 후속 조치

법무부가 26일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불법 성착취 영상물 공유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검찰에 이어 자체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법무부는 이날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 방안 마련 등을 위한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15명 규모의 TF는 진재선 정책기획단장이 총괄팀장을 맡는다. TF 산하에는 5개팀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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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 영입…"선거총괄 역할"

미래통합당이 26일 4·15 총선 선거대책을 총괄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영입했다. 박형준·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 전 대표 영입을 알릴 예정이다. 박 공동선대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 전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통합당의 선거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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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잘못이다"…장덕천 부천시장, 재난기본소득 반대한 것 사과

장덕천 경기도 부천시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낸 것에 대해 사과했다. 장 시장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난기본소득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에 사과했다. 그는 "제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관해 올린 글로 인해 많은 혼란이 발생했다"며 "이렇게 파장이 클 줄 몰랐다"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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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강의 질 저하 심각…입학·등록금 일부 돌려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학들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업의 질 저하가 심각해 입학금과 등록금 일부를 돌려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의당 강원도당 학생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대면 강의 중단은 코로나19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필요한 결정이지만, 이로 인한 수업의 질 저하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면 강의보다 질이 좋지 않고, 특히 교수와의 소통이 중요한 실기, 실험, 실습 과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이미 대학가에서는 각종 자조 섞인 표현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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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2만명 넘어…누적 확진자도 46만여명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26일 2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수도 연일 증가하며 47만명에 육박했다. 이날 오전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사망자 수는 2만1천152명으로, 불과 하루 사이 2만명 기록마저 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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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증시 반등 행진 끝나나…아시아 혼조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사실상 무제한 양적 완화와 미 의회의 천문학적 규모 '경기부양 패키지' 합의 소식에 이틀간 강세를 보인 아시아 증시가 26일 혼조세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10시 40분(한국 시간) 현재 일본 증시의 토픽스 지수는 전장보다 2.29% 하락했고 닛케이225지수도 3.74% 떨어졌다. 여기에는 도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도시 봉쇄 가능성이 논의되면서 시장 불안감을 자극한 점도 상당한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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