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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 67명…모두 해외 역유입

송고시간2020-03-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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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통한 역유입 신규 확진 18명…누적 역유입 541명
누적 완치 7만4천51명…3천947명 치료중
코로나19 역유입 조치 강화된 베이징 공항
코로나19 역유입 조치 강화된 베이징 공항[촬영 김진방]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에서 25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명으로 모두 해외 입국자들이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67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6명이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로써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천285명, 사망자는 3천287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다.

상하이(上海)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네이멍구(內蒙古) 12명, 광둥(廣東) 11명, 베이징(北京) 6명 등이었다.

베이징 한인촌 아파트에 걸린 한국어 플래카드
베이징 한인촌 아파트에 걸린 한국어 플래카드[촬영 심재훈]

이에 따라 역유입 누적 확진자는 541명으로 늘었다.

누적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7만4천51명이며 현재 3천94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675명으로 집계됐다.

홍콩에서 410명(사망 4명), 마카오에서 30명, 대만에서 235명(사망 2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03/26 09: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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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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