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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코로나19 사망 2천명 육박…최고지도자 사돈도 사망

송고시간2020-03-24 19:16

확진자 하루새 1천762명 증가…일일 최다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테헤란 시민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테헤란 시민

[AFP=연합뉴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란 보건부는 24일(현지시간) 정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122명 증가해 1천934명(치명률 7.8%)이 됐다고 집계했다.

이란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는 최근 나흘 연속 120명 이상을 기록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천762명(7.6%↑) 늘어 2만4천811명으로 증가했다. 하루 증가 폭으로는 지난달 19일 첫 발병 이후 가장 많다.

누적 완치자는 8천931명(완치율 36.0%)으로 집계됐다. 이란의 완치자 수는 중국 다음으로 많다.

이란 현지 언론들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넷째 아들 메이삼의 장모가 코로나19에 걸려 테헤란의 병원에서 치료받다 22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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