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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완치 후 퇴원

송고시간2020-03-24 10:01

코로나19 음압 병실 (CG)
코로나19 음압 병실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서울대는 교내에서 두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진된 환자가 지난 19일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서울대 학부생 A씨는 이 대학의 첫 확진자인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생과 같은 서울대 외부 연구소에서 근무했다.

A씨는 이 외부 연구소에서 함께 근무하던 연구원 B씨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학생이 아닌 B씨는 2월 중순께 대구에서 온 부모를 만났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 학생 중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2명은 방학 동안 이 외부연구소에서 일했던 A씨와 융학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생이며 다른 1명은 공과대학 학부생이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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