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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경기 광주 쌍동1지구 아파트 공사 수주…1천975억원 규모

송고시간2020-03-17 15:16

경기 광주 쌍동1지구 조감도
경기 광주 쌍동1지구 조감도

[한라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한라[014790]는 지엘쌍동도시개발에서 발주한 1천975억원(부가가치세 포함) 규모의 경기 광주 쌍동1지구 아파트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 300-5번지 일대에 연면적 16만6천516㎡ 규모로 공동주택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 전용면적 62∼84㎡ 1천10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단지명은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이며 오는 5월 착공·분양, 2023년 2월 입주 예정이다.

경강선 초월역 근처에 위치해 판교역까지 네 정거장,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 5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통학 안전을 위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과 대기 공간이 조성된다. 단지와 인접한 쌍동초등학교(가칭, 신설 예정) 사이에는 보행자 전용 도로가 함께 만들어진다.

단지 동·서로 곤지암천과 백마산이 감싸고 있고, 근처에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한라는 소개했다.

한라 관계자는 "올해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대도시 핵심 지역에 민간 사업용지를 매입해 자체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중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에도 매진하는 등 주택 분야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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