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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송고시간2020-03-17 14:07

울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울산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울산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와 울산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응급진료센터'로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중증 응급진료센터는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심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하면 사전 환자 분류소, 격리 진료구역, 격리 음압병상 등에서 중증도를 분류해 별도 진료 공간에서 응급처치한다.

이런 조치를 통해 응급실로 오는 일반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 적기를 놓치는 문제도 방지할 수 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의심 환자를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일반 환자와 분리해 진료하기 때문에 일반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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