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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음성 40대 확진자 가족 3명도 감염…충북 확진자 31명

송고시간2020-03-14 09:23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음성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의 A(48)씨와 그의 두 딸 B(20)씨, C(17)양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D(46·여)씨의 남편과 두 딸이다.

이들은 모두 충주의료원 격리 병실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D씨는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증세를 보여 대소면의 성신의원에서 두 차례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D씨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자 13일 진천 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았다.

D씨의 확진 판정 후 그의 가족도 검체 검사를 받았다.

방역 당국은 D씨 가족이 감염원과 이동 경로를 역학조사 하는 한편 확인된 방문 시설은 소독을 위해 임시폐쇄 조처했다.

또 밀접 접촉자는 자가격리하고,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이로써 충북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1명이 됐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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