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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후부터 기온 '뚝'…산지·동해안 강풍특보 해제

송고시간2020-03-13 07:26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3일 강원지역은 밤사이 일부 내륙과 산지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린 가운데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지겠다.

동해안 강풍주의보
동해안 강풍주의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최저기온은 설악산 영하 6.6도, 화천 광덕산 영하 4.7도, 횡성 청일 영하 1.4도, 평창 영하 0.5도 등이다.

밤사이 일부 산지와 내륙에는 약한 비 또는 눈이 내렸다.

철원에 1mm의 비가 내렸고, 홍천 고지 구룡령에는 0.6cm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내일 아침 기온이 큰 폭(6∼8도)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북부·중부 산지와 양양·고성·속초 평지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했다.

한때 미시령에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30.3m, 설악산 초속 29.4m, 대관령 초속 21.2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었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7∼12도, 산지(대관령, 태백) 6∼9도, 동해안 9∼11도로 전날(12일)보다 2∼7도 낮겠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내린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함께 산지와 동해안은 강한 서풍이 불어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주의를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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