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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19 감염된 전국 학생·교직원 389명"

송고시간2020-03-12 14:56

국회 코로나특위 현안보고…복지부 "긴급보육 이용률↑"

답변하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
답변하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12일 국회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에서 개학과 학교 마스크 비축 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3.12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교육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 수가 총 389명(전날 오후 4시 기준)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국회 코로나19대책 특별위원회 현안 보고 자료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을 통해 집계한 결과를 밝혔다.

총 389명 중 학생이 299명, 교직원은 90명이다.

학생 중 유치원생은 21명이고, 초중고 학생 152명, 대학생 126명이었다.

대구·경북지역은 학생 242명, 교직원 65명 등 총 307명이었다.

교육부는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에 따른 교원 인건비 문제도 지적했다.

교육부는 "유치원 운영이 악화할 경우 교원 인건비를 미지급 또는 삭감할 우려가 있고, 개학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담보할 수 없다"며 "휴업 기간 사립유치원 교원의 고용안정과 사립유치원이 학교로서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원 인건비 지원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현안 보고 자료를 통해 전국 어린이집 3만7천여개가 휴원 중(지난달 27일∼이달 22일)이라고 밝혔다.

돌봄 공백 방지를 위해 각 어린이집이 실시하고 있는 긴급보육은 지난 9일 기준 어린이집 현원 대비 17.5%가 이용 중이다.

이용률은 지난달 27일 10%에서 지난 4일 11.6%, 지난 9일 17.5%로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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