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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마스크 지도 개발 스타트업 적극 지원"

송고시간2020-03-10 15:45

"중기부, 맞춤형 지원 위해 원스톱 지원 데스크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0일 "마스크 구매의 불편함을 줄여줄 수 있는 마스크 지도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마스크 지도' 스타트업 간담회
'코로나19 마스크 지도' 스타트업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박 장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연 '코로나19 마스크 지도 개발 촉진을 위한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여러 혁신 시도를 하는 스타트업이 모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충분히 극복될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 모인 스타트업들은 마스크 재고 정보 전달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순차적인 구매 호출, 코로나 지도에 마스크 정보 구현 등을 제안하고 구체적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마스크 지도 개발을 위해선 관련 데이터에 대한 접근, 코로나 지도 통합 홍보, 대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 장관은 이에 대해 "중기부는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코로나 지도 개발을 위한 원스톱 지원 데스크'를 운영하는 등 구체적 방안을 마련 중이다"라고 답했다.

한편 정부도 국민들이 마스크 판매 정보를 온라인이나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오후 7시부터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곳과 판매량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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