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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전액 감면…호서대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송고시간2020-03-09 14:28

대학복지매장
대학복지매장

[호서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호서대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매출이 급감한 교내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호서대는 캠퍼스 내에 입점한 카페, 복사점, 생활용품점 등 19개 업체 임차인에게 다음 달까지 2개월간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

이철성 총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강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교내 복지매장 업체의 임대료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5월 이후에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되면 지속해서 고통 분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호서대는 학교 생활관에서 보호 관리받고 있는 유학생에게 제공되는 도시락과 생필품 등을 대학 주변 상가를 통해 구매, 지역 상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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